■ 진행 : 조태현 앵커 <br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란 전쟁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과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간밤에 소식이 하나 전해졌어요. 헤즈볼라가 있는 레바논, 그리고 이스라엘이 열흘 동안 공식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일단 이건 좋은 소식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br /> <br />[남성욱] <br />긍정적인 소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격적인 요청을 네타냐후 총리가 수용했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br /> <br /> <br />직먼만 해도 레바논에서 이스라엘과 대화 안 하겠다고 했었거든요. <br /> <br />[남성욱] <br />사실은 미국과 이란 사이에 이슬라마바드 지난주 협상에서 난제 중 하나가 이번 휴전협상의 범위에 레바논이 포함되느냐 안 되느냐가 쟁점이었습니다. 이란은 당연히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의 갈등도 포함된다라는. 그랬기 때문에 전쟁을 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 이스라엘이나 미국은 레바논 헤즈볼라는 무장단체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공격 범위에서 벗어나 았다, 그렇지 않다라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휴전안을 21일 시한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이번 주말에 이슬라마바드 협상에서 어떻게든지 협상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일종의 레바논 휴전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한 거죠. 레바논은 1960년대만해도 중동의 팔이라고 할 정도로 아주 번영, 발전한 도시였습니다. 그런데 갈등에 휩싸이면서 전쟁 피해자, 특히 인도적 차원에서 어린이와 민간인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죠.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공격을 헤즈볼라 무장단체의 소행이라고 보기 때문에 레바논 남부를 직접 타격을 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 휴전안이 중동 평화 협상안에 단초를 제공해서 상당한 의미가 있을 것인데, 문제는 이스라엘이 얼마나 자제력을 유지하느냐. 레바논은 당연히 감사의 뜻을 표시했습니다. 그런데 네타냐후 총리가 전격 합의는 했지만 각료들은 아직도 공격해야 될 대상이 많다라고 불만을 표시하는 등 이스라엘 내부의 강경 분위기는 여전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br /> <br /> <br />이스라엘의 자제력을...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41707325738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